[특징주]구조조정 대상 건설株, 일제히 급락 머니투데이 김지산 기자 | 2010.06.28 09:07 중앙·한일·벽산건설·남광토건 추락…코스닥 워크아웃說 기업도 下 3차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된 5개 상장 건설사 중 법정관리로 분류돼 거래가 정지된 성지건설을 제외한 4개사 주가가 급락했다. 28일 9시6분 현재 남광토건이 하한가로 추락했다. 거래량은 5만주에 불과하지만 하한가인 3285원에 매도주문이 50만주를 넘어섰다. 중앙건설과 한일건설도 나란히 12% 이상 급락하고 벽산건설은 6.5% 하락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2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3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 4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5 우리 동네 공인중개사들은 벌써 느꼈다…"집값 4%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