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미디어 "전 대표 등 횡령·배임 혐의없음 처분"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 2010.06.25 17:16
소리바다미디어는 25일 서울지방검찰청에 오현직 전 대표이사 외 3명의 횡령·배임 혐의와 관련 "업무상 횡령, 사문서 위조 등으로 고소장이 접수됐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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