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발주처 채무 1500억원 채무보증

머니투데이 김보형 기자 | 2010.06.25 17:05
두산건설은 공사 발주처인 디에스한유 유한회사 등의 채무 15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2%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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