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설사 7개 업체, 회생불가 퇴출대상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10.06.25 15:35 이종휘 우리은행장이 25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 14층에서 기업신용위험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 금융권 여신 500억 이상 대기업에 대한 신용위험 평가 결과 65개사가 구조조정 대상으로 25일 선정됐다. 건설사 16개, 조선사 3개, 해운업체 1개, 기타 대기업 45개 등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6개 채권은행, 총 65개 기업 구조조정 확정'한국전쟁 60주년' UN참전국 추모행사'땀흘리는 태극전사' 8강 예약부상악령에 시달리는 ★일본, 봤지 한국...우리도 16강!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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