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성지건설 등 건설사 7곳, D등급 '퇴출'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2010.06.25 19:33 "D등급 대상 중 대선건설은 서울 영등포 소재 기업임을 알려드립니다" 25일 18시17분에 표출된 '성지건설 등 건설사 7곳, D등급 '퇴출''이란 제목의 기사 중 대선건설의 시공능력평가 순위에 오류가 있어 바로잡습니다. 국내 건설사 중 대선건설은 3곳(금융감독원 외감법인 신고대상 기준)이 있습니다. 이번에 D등급을 받은 대선건설은 하나은행을 주채권은행으로 하는 서울 영등포구 소재 시공능력평가 순위 400위권 밖의 건설업체입니다. 해당 기업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이미 나간 기사는 수정했습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항 활성화 간담회 개최향남지구 개발사업 가시화되나?성남 여성문화회관 20기 수강생 1018명 모집'오염원' 황구지천을 생태하천으로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싸구려 중국산' 무시하다 큰 코…이미 곳곳서 한국 제친 지 오래 2 "결혼 누구랑?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허웅이 남긴 '미련문자' 공개 3 허웅 "치료비 달라는 거구나"…"아이 떠올라 괴롭다"는 전 여친에 한 말 4 제복 입고 수감자와 성관계…유부녀 교도관 영상에 영국 '발칵' 5 허웅 전 여친, 고급 아파트 살아서 업소녀?…등기 인증하며 "작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