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유구천 변화에 '뿌듯'

머니투데이 김병근 기자 | 2010.06.24 14:29

24일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유구천 가꾸기 한마음 대축제에서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오른쪽)과 이만의 환경부 장관(왼쪽)이 유구천 정화 활동 역사를 들으며 뿌듯해 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환경부, 공주시, 환경단체와 함께 노력해 유구천을 3년 만에 3급수에서 1급수로 개선한 것을 기념, 이날 현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대축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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