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노무라는 23일 보고서를 통해 "다수의 유동성 지표가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며 "위안화 환율 시스템의 개혁, 국내 펀드사들의 자금, 위험자산 투자 선호현상 등은 단기적으로 중국 증시 터닝포인트를 가져올 촉매제"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노무라는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주식에 대해서는 "저렴하지 않다"라며 투자 의견을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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