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월 주택가격지수 전월비 0.8% 상승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10.06.22 23:02 미국의 4월 주택가격지수가 전달(3월)보다 0.8% 상승했다고 미 연방주택금융국(FHFA)이 25일 밝혔다. 이는 전달 0.1% 상승(수정치)한 것보다 상승폭이 크다. 블룸버그가 사전 전망한 0.3%보다도 크게 상승한 결과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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