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경제 올해 1.2%, 내년 2.3% 성장"-재무장관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10.06.22 20:51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은 영국 경제가 올해 1.2% 성장할 것이라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울러 내년엔 2.3%, 2012년엔 2.8% 각각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스본 장관은 이날 정부의 재정긴축안을 마련, 의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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