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영기업들 5개월만에 11.5조 위안 벌었다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10.06.22 18:55 전년비 44.5% 증가…수익은 66% 증가 중국 국영기업들의 올해 1~5월 매출액이 11조5000억위안을 기록했다고 중국 재무부가 22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재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44.5% 증가한 결과다. 이 기간 중국 국영기업들의 수익은 전년보다 66% 늘어난 7493억위안을 나타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中 위안화 약세…전일비 0.23%↓ '절상분 반납'中 위안화 환율은 '양 방향' .. 첫 변동환율 기준환율 고시(종합)[뉴욕전망]유럽 위기도 못 넘는 '위안 효과'? [중국마감]내수확대 기대, 이틀째 상승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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