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새로운 메뉴는 고객을 잡기 위한 필수조건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0.06.22 18:30
외식 창업에 성공해서 매출이 안정된 괘도에 오르면 매출 향상에 필요한 마케팅을 하게 된다.

분식 브랜드는 초기에 오픈 마케팅, 홍보 마케팅 등을 총동원하고, 오픈 후 상당한 기간이 흐르면 새로운 마케팅이 필요로 하게 된다.

오래된 점포의 매출향상에 효과가 좋은 방법 중의 하나가 신메뉴를 도입하는 것이다.

퓨전분식 전문점 “한우동&돈부리”(www.hanudong.co.kr)는 일본식 덮밥인 돈부리 메뉴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신메뉴 4종을 출시예정이다.

기존 메뉴 중에 특히 튀김돈부리가 인기가 좋아 부드럽고 싱싱한 흰생선 속살로 만든 “생선까스돈부리”와 국내산 닭다리 살코기튀김으로 만든 “가리아게돈부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시는 고객님을 위하여 한국식 퓨전 돈부리인 “매운 돈까스”와 “매운 생선까스”도 함께 출시 한다.

“한우동&돈부리”는 반조리제품(CK제품) 공급으로 전문주방장이 필요없이 쉽게 운영 할 수 있는 브랜드이다.


“한우동&돈부리”는 기존 분식점의 단점을 모두 보완시킨 훌륭한 아이템으로 본사에서 최대 2,000만원의 대출지원으로 가맹점을 모집한다.

영남지역은 사업확장을 위해 더욱 많은 창업혜택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설명회를 참가하는 것이 유용하다.

오는 6월 24일 목요일 3시 서울과 부산 동시에 창업설명회를 개최하는데 자세한 사항은 한우동을 검색하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인원제한으로 전화 예약은 필수다.


창업설명회 : 2010년 6월24일 목요일 3시 서울, 부산 동시진행
www.hanudong.co.kr
문의 : 1588-0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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