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버스 '일렉시티' 시범운행

강효진 MTN기자 | 2010.06.22 15:12
현대자동차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친환경 전기 버스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차는 독자 기술로 전기버스 '일렉시티' 개발에 성공해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일렉시티'는 저상 시내버스를 모델로 개발됐으며, 100KW 구동모터 3개를 이용해 최고 시속 100KM에 1회 충전시 120KM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2011년부터 전기버스를 실제 시내버스 일부 노선에 투입하고 2012년부터 본격 양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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