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도에 따르면, 이 훈련소를 방문한 김 위원장은 지휘관들이 당에 충성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과 운명을 같이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이념교육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평안북도 용천에 위치한 북정전극공장과 장산협동농장을 방문해, 현지 근로자들의 노력에 대만족을 표했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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