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인천 최초의 보금자리주택 지구인 서창2지구 잔여물량 천 307가구에 대해 오는 19일과 20일 분양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분양가는 3.3㎡당 680만원에서 830만원 선으로, 중도금은 4.4% 금리에 대출이 가능합니다.
LH는 청약통장이 없거나 이미 주택을 소유한 경우에도 청약할 수 있고, 사전예약하는 보금자리주택과 달리 거주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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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창2지구 미분양 보금자리 무순위 공급
김수홍 MTN기자 | 2010.06.16 14:47
인천에서 미분양된 서창2지구 보금자리주택이 무순위 청약을 받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인천 최초의 보금자리주택 지구인 서창2지구 잔여물량 천 307가구에 대해 오는 19일과 20일 분양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분양가는 3.3㎡당 680만원에서 830만원 선으로, 중도금은 4.4% 금리에 대출이 가능합니다.
LH는 청약통장이 없거나 이미 주택을 소유한 경우에도 청약할 수 있고, 사전예약하는 보금자리주택과 달리 거주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인천 최초의 보금자리주택 지구인 서창2지구 잔여물량 천 307가구에 대해 오는 19일과 20일 분양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분양가는 3.3㎡당 680만원에서 830만원 선으로, 중도금은 4.4% 금리에 대출이 가능합니다.
LH는 청약통장이 없거나 이미 주택을 소유한 경우에도 청약할 수 있고, 사전예약하는 보금자리주택과 달리 거주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