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일과 외환은행장 외국인인데도 잘하고 있다. 그 자리에는 능력 있는 사람 오는 게 중요하다.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행 내든 외든 아무런 고려 안하고 있다. 사장도 행장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사기 양양이나 조직 활성화 위해서 가능하면 내부에서 오면 좋겠다. 근데 불행스럽게도 내가 지금 내부의 중역을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나보다 조금 일찍 온 이사장님과 상의해서 결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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