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또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폭발 순간 TOD는 왜 없냐고 하는데 북한과 사전 협의돼 폭발 순간을 찍는다면 모를까 불가능한 것"이라며 "그런 장면이 있다면 이제 그걸 감춰서 뭘 하겠냐"고 말했다.
아울러 TOD 영상 편집 공개 논란과 관련, "똑같은 내용이 반복돼 필요한 부분을 대표적으로 뽑아서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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