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LGT "갤럭시 등 스마트폰, 단말기 40% 차지"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 2010.06.15 10:57
-(정일재 통합LG텔레콤 PM사업부문 사장)LG전자에서 스마트폰 옵티머스Q 출시. 초기 반응 좋다. 지금 물량 부족. 삼성전자 갤럭시, LG전자 다양한 모델. 일본쪽에서 캔유 단말기에서도 스마트폰 계획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출시하는 단말기 중 상황 봐야 40% 정도는 스마트폰으로 라인업. 하반기에 들어서는 스마트폰 라인업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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