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어린자녀와 함께, 축구 케이크와 제철요리로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0.06.14 09:15

여름을 이기는 방법, 브레댄코 Summer Menu가 빙고 !

어린 자녀들과 함께 축구를 관람할 때 간식거리로 축구공모양의 케이크나 빵을 준비하여 분위기를 띄우는건 어떨까 ?

월드컵축제로 빠져드는 대한민국의 술렁임에 ㈜브레댄코의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댄코(www.breadnco.kr)와 유러피안 다이닝 레스토랑 BRCD (www.brcd.co.kr)에서도 더욱 즐겁게 월드컵을 줄길 수 있다.

그라운드를 달려라!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브레댄코의 축구공 모양의 케이크와 빵은 시각과 미각으로 월드컵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아이템이다. 케이크나 빵을 3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얼굴에 부칠 수 있는 응원스티커를 선사한다.

제철재료로 개발하는 시즌신메뉴마다 인기를 주목을 받고 있는 BRCD에서는 지인들과 함께 시합을 관람하며 즐길 수 있는 월드펍 메뉴 7종을 출시했다.


월드컵에 출전한 나라의 음식 중 불갈비립(한국), 모듬소시지플래터(독일), 피시앤칩스(잉글랜드), 콩을 곁들인 스테이크(브라질), 투나 카르파치오(이탈리아) 등이다. 월드펍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겐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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