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KT와 협력해 건설업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무선랜을 기반으로한 유무선 통합환경 구축하게 됩니다.
또 IT와 통신서비스 사업에 대해 KT의 지원을 받게 되고, 앞으로 KT가 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할 경우 관련 업무를 지원합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 전직원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하고 오는 9월엔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해 실제 업무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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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KT, 전략적 업무협력 MOU 체결
조정현 MTN기자 | 2010.06.11 11:48
대우건설은 KT와 전략적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어제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KT와 협력해 건설업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무선랜을 기반으로한 유무선 통합환경 구축하게 됩니다.
또 IT와 통신서비스 사업에 대해 KT의 지원을 받게 되고, 앞으로 KT가 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할 경우 관련 업무를 지원합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 전직원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하고 오는 9월엔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해 실제 업무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KT와 협력해 건설업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무선랜을 기반으로한 유무선 통합환경 구축하게 됩니다.
또 IT와 통신서비스 사업에 대해 KT의 지원을 받게 되고, 앞으로 KT가 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할 경우 관련 업무를 지원합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 전직원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하고 오는 9월엔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해 실제 업무에 활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