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달라진 머니투데이 앱 <1> 주가 알림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2010.06.10 14:34

편집자주 | '확 달라진' 머니투데이 아이폰앱 써보셨나요? 경제·연예·스포츠뉴스는 물론 주가정보와 만화, 퀴즈게임까지 '원스톱 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른 데는 없는 머니투데이만의 정말 '특별한' 서비스가 어떤 것인지 상세히 알아볼까요?

내 관심종목 움직임, 실시간으로 알려드려요


 전업투자자가 아닌 이상 매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보고 있을 수는 없겠죠? 그 때문에 주가가 급락하거나 급등할 때 사고 팔 타이밍을 놓친 경험이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겁니다.

 '주가알림'은 내 관심종목을 등록하고 목표주가와 거래량을 설정해놓으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PUSH 서비스입니다.

 20분 딜레이가 아닌 실시간으로 목표가를 알려줘 이동중에도 투자타이밍을 놓치지 않게 해주는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현재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삼성전자 주가 80만원'을 설정해놓으면 삼성전자가 80만원이나 80만5000원을 기록하면 '아이폰'으로 바로 실시간 알림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관심종족의 거래량이 급격히 늘거나 줄어든 경우에도 알림서비스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 '주가알림' 서비스는 실시간이지만 단순한 관심종목 주가조회서비스는 20분 지연시세입니다. 이것 또한 테스트기간을 거친 뒤 모두 실시간으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베스트 클릭

  1. 1 300만원 든 지갑 돌려준 노숙자, 돈벼락 맞았다…"수천만원 돈쭐"
  2. 2 [단독]허웅 전 여친, 이선균 공갈사건 피고인과 같은 업소 출신
  3. 3 '합의 거절' 손웅정 "손흥민 이미지 값이라며 수억 요구…돈 아깝냐더라"
  4. 4 "물 찼다" 이 말 끝으로…제주 간다던 초5, 완도에서 맞은 비극[뉴스속오늘]
  5. 5 "허웅이 낙태 강요…두 번째 임신은 강제적 성관계 때문" 전 여친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