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UVO가 미국 '텔레매틱스 업데이트 어워드'에서 '신제품'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텔레매틱스 업데이트 어워드는 매년 총 11개 분야에 걸쳐 차량정보통신기술 산업 전반의 최고 기술과 인물 등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UVO는 기아차가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차량용 운영체제로 운전자의 음성으로 오디오와 미디어 장치 등을 작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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