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골프패키지 피해 제보 받습니다

머니투데이 김종석 기자 | 2010.06.11 15:03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머니투데이는 여행사들의 저가 골프패키지로 피해를 본 독자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저렴한 판매가에 현혹되어 막상 현지에 도착해보니 무리한 옵션을 요구한다던지, 예정된 라운드를 채우지 못했던 경험이 있는 독자들은 피해 사례를 적어 담당 기자에게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담당기자 김종석(kj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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