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폰서 검사' 10명 징계ㆍ7명 인사 권고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10.06.09 10:57 '스폰서 검사' 진상규명위원회 성낙인 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부산-경남지역 검사 접대의혹과 관련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인사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스폰서 검사' 진상위, 일부 성접대 확인나로호 2차 발사 임박, 이번엔 성공할까?청바지 차림 잡스 '아이폰4' 공개삼성 '갤럭시S' 출시, 4G와 '진검승부'신개념 BMW신차 '그란투리스모' 국내출시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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