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세단+레저' 신개념 '그란 투리스모' 출시

강효진 MTN기자 | 2010.06.08 19:06
BMW가 비즈니스 세단과 레저용 차량의 특징을 뒤섞은 새로운 개념의 차인 '그란 투리스모'를 선보였습니다.





'그란 투리스모'는 장거리 여행에도 편안함과 안락함을 주는 고성능 자동차를 뜻합니다.


이 차량에는 BMW 7시리즈의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고 터보차저 기술과 직분사 방식 결합된 3리터 트윈파워 엔진이 장착됐습니다.

엔진 최고 출력은 306마력에 최대 토크는 40.9, 연비는 리터당 11KM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그란투리스모 익스클루시브 모델의 가격은 1억 510만원입니다.

베스트 클릭

  1.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2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3. 3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4. 4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5. 5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