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세계 3대 디자인대상 모두 수상 조정현 MTN기자 | 2010.06.07 19:44 GS건설의 태양광 멀티 가로등 '오르비트'가 세계 3대 디자인 대상인 IDEA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르비트는 조명 뿐 아니라 방범용 카메라, 방송 스피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가로등으로 이달 입주하는 청라자이와 풍무자이를 시작으로 일산자이 위시티 등 자이아파트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건설업계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 대상을 모두 따냈던 GS건설은 올해에도 이번 수상으로 3대 대상을 모두 수상했습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서울 뉴타운 기준용적률 20% 상향 이달부터 추진서울 지하철 지상구간 소음 줄어든다용산 주상복합 분양 '브랜드냐 가격이냐?'은평뉴타운 교육기능 강화GS건설, 5천8백만 달러 베트남 호텔 공사 수주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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