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GS건설은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 IF와 레드닷, IDEA에서 모두 수상, 지난 2008년에 이어 두번째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오르비트는 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하는 가로등으로 조명 외에 방범용 카메라, 방송용 스피커, 벤치 등에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GS건설은 이달중 입주하는 청라자이와 풍무자이에 오르비트를 처음으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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