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부도설, 사실무근"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 2010.06.07 09:13
성지건설은 7일 부도설 조회공시를 통해 "당사가 발행한 어음 25억7400만원을 지난 4일 전액 결제 완료했고 은행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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