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가 남아공 월드컵 'D-8일'을 맞아 월드컵 티셔츠인 네버얼론 티셔츠를 매일 8800장을 선착순 방식으로 88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베이직하우스의 모델인 윤은혜, 김현중이 네버얼론 티셔츠를 입고 대한민국 8강을 기원하는 화보를 선보였다.
티셔츠 판매 금액 일부 및 모금액은 유니세프에 전달해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에 사용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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