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뉴 알티마' 등 24개월 무이자 할부 실시

머니투데이 김보형 기자 | 2010.06.03 10:42

뉴 알티마, 무라노, 로그 등 대표 차종에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초저금리 리스 혜택

↑닛산 '로그'

한국닛산은 '뉴 알티마'와 '무라노', '로그' 등 주요 모델들에 대해 24개월 무이자 할부와 초저금리 리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닛산의 베스트셀링 패밀리세단인 뉴 알티마 2.5를 6월 중 구입하면 24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3개월 할부금 대납 프로그램이나, 36개월 후 잔고가치(중고차량 가격)의 45%를 보장 받는 잔가 보장 중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도심형 콤팩트 크로스오버 로그에도 금융 혜택이 주어진다. 24개월 무이자 할부 구매와 닛산 파이낸스 서비스를 활용한 월 9만9000원의 초저금리 리스, 현금 구매 시 7%의 등록세 및 취득세를 지원 받는 세제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중형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무라노 역시 24개월 할부 프로그램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의 닛산 공식 전시장이나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나 홈페이지(www.niss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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