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밴드, YB, 노브레인, 넥스트 등 총 60여 개 팀이 대거 출연하는 이번 ‘2010 타임투락페스티벌’은 국내 락의 글로벌화를 추구하는 전략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WABAR의 전용부스 ‘COOL BEER ZONE’에서는 시원한 생맥주의 현장 판매가 진행 되며, 맥주와 음악을 사랑하는 100여 명의 WABAR서포터즈를 선출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WABAR의 이효복 대표는 “이제는 국내 축제에는 WABAR라는 공식이 생겼다.”며 “발전하는국내 축제문화 만큼 앞서가는 맥주 문화를 만들어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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