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M]럭셔리스포츠세단, 인피니티 뉴G37

양태연 MTN기자 | 2010.06.03 10:36
최근 수입차 시장을 사로잡으며 소비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신차가 있다는데?

도시적인 세련미, 강력한 주행성능과 매력적인 스타일을 겸비하며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는 신차! 바로 인피니티 뉴 G37 이다.





뛰어난 성능으로 이미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피니티 뉴 G37은 작년 한해 국내시장에서만 1,522대를 판매하며 2009년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모델 6위에 등극한 인피니티 최고인기 모델 ‘G세단’의 최신 모델로 국내 시장에서는 프리미엄과 스포츠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된다.

특히, 전 방위에 걸친 업그레이드에도 불구하고 기존 모델 대비 최대 100만원 인하 된 가격 경쟁력을 발판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새로운 디자인의 더블 아치형 그릴과 일체감을 주는 하단 그릴, 볼륨감을 높인 프런트 범퍼, 헤드 램프 라인 및 안개등에 적용된 크롬 장식 등 프런트 디자인은 최신 트렌드에 맞춰 설계되었으며 내부 인테리어 역시 고급스럽다.

특히 인피니티 뉴 G37 은 워즈 오토가 선정하는 세계 10대 엔진에 최다 수상(14회 연속)한 3.7리터 VQ엔진을 장착해 330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뿜어낸다고.

여기에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푸시 스타트 버튼, 인텔리전트 키, 가벼운 스크래치를 자동으로 재생하는 스크래치 쉴드 페인트, ECM 눈부심 방지 룸미러 등을 기본 사양으로 선택하여 소비자들의 주행 편의성까지 한 단계 높였다.

럭셔리함과 속력,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신형 스포츠 세단 인피니티 G37의 모든 것은 스타일M 컨슈머리포트, 신상녀가 간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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