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계열사 화성바이오팜에 78억 보증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10.06.01 15:19
경남제약은 계열사인 화성바이오팜에 78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3.9%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2013년 6월 1일까지다.


채권자는 아주특허기술사업화투자조합, 아주기업채권2호투자조합, 경은상호저축은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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