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콤팩트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만으로 피부 미백 개선효과에 도움을 주는 신개념의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 선팩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 선팩트는 고형 파우더 형태의 제품이 미백기능 등의 피부개선 효과를 내는 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뒤집는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미백과 자외선 차단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고 LG생건 측은 강조했다.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의 생성을 억제하는 등 피부고민을 줄일 수 있고, 메이크업을 함과 동시에 피부톤을 환하고 투명하게 유지하도록 개선시켜 주는 등 스킨케어 기능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것.
이자녹스 선팩트의 주요 성분은 ‘라이드 로드 워터캡슐’ 이다. 이 워터캡슐은 외형상으로는 분말이지만 수분을 다량 내포한 파우더로 LG화장품 연구소가 독자적으로 개발했으며, 매우 미세한 구조로 기초 화장품처럼 피부침투가 가능해 미백개선 기능이 가능하다. 제품가격 3만5천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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