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백중' 31일 [대형주]최고관심주는 하이닉스

MTN  | 2010.05.31 12:49

MTN 전국증권사 100개지점 연결 200개 추천종목 매일 공개

방송사상 처음으로 객장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100개의 지점으로부터 200개의 종목을 받아온 MTN의 머니플러스 '백발백중'이 대형주와 중소형주로 나누어 종목의 순위를 매긴다.

100개 증권사 지점 투자 전문가 100명이 추천한 200개 종목을 대형주종목(KOSPI200)과 중소형주 종목으로 나누어 추천받아 종목의 객관성을 더하고 대형주투자위주의 시청자와 중소형주 투자를 원하는 시청자의 입맛을 모두 맞춘다.

대형주와 중소형주,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 실질적인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백발백중!

대형주 다추천 BEST종목을 통해 시장의 주도주를 확인하고, 중소형주 다추천 BEST종목을 통해 시장의 이슈종목과 급등주를 찾아낸다.

특히 대형주 다추천 TOP 1위와 중소형주 TOP1위의 입체분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직접 매매할 수 있는 가능성과 기회도 제공한다.

오늘(31일) 방송된 '백발백중'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연속추천된 하이닉스이다.

하이닉스는 7명의 추천을 받아 그 투자매력을 뽐냈는데 7명의 추천인 중에 대신증권 제기동지점 박승관대리가 추천사유와 전망을 밝혔다.

또한 SK에너지와 SK케미칼이 나란히 4명의 추천을 받아 2위를 차지했다.

SK케미칼에 대해 메리츠종금증권 강남지점의 황지영팀장이 추천사유를 밝혔고 오늘(31일) SK케미칼에 대해 리포트를 쓴 우리투자증권 김나연 애널리스트가 SK케미칼에 대해 자세히 분석했다.



☞ MTN 머니플러스 '백발백중' 추천종목 VOD 바로가기



@KOSPI 200
1. 하이닉스(7)
2. SK에너지(4)
2. SK케미칼(4)
2. 한국전력(4)
5. LG디스플레이(2)
5. 한화케미칼(2)
5. POSCO(2)
5. 삼성SDI(2)

100명의 객장전문가가 선사하는 200개의 종목들..
그들이 말하는 200개종목을 제시하는 '머니플러스'를 통해 시장의 주도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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