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일ㆍ상암지구 등에 장기전세주택 2242가구 공급

이유진 MTN기자 | 2010.05.30 18:13
서울시 SH공사가 서울 강일지구와 상암지구 등에 장기전세주택 2천242가구를 공급합니다.





지역별로는 강일2지구에 천266가구가 배정됐고, 상암2지구와 은평뉴타운 3지구에 각각 437가구와 423가구가 들어섭니다.


청약접수는 다음달 14일부터 시작되며 가격은 주변 전세 시세의 70%에서 80% 수준으로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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