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 환율 급등…금융시장 '휘청'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10.05.25 13:11 [사진] 유럽재정위기+북한 리스크 '직격탄' 다시 불거진 유럽 재정위기와 천안함 사태 여파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시황판 코스피지수가 전날보다 69.91P 내린 1,535.02P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코스닥, 440선 붕괴 '패닉'…신저가 속출"코스피 절대 저평가, 하반기 회복"환율 상승폭 확대…1260원대 초반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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