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월드카팬즈닷컴과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아우디 'A9'의 디자인이 화제다.
하지만 이 A9은 아우디의 공식 디자인이 아니라 스페인 출신 디자이너인 다나 가르시아가 디자인한 비공식적인 콘셉트카다.
이 비공식적인 A9 콘셉트카는 세단과 쿠페 형식을 두루 갖춰 포르셰 파나메라와 같은 스타일이다. 특히 전기 페인팅 시스템이 장착돼 운전자가 버튼만으로 자동차의 색깔 등을 선택할 수도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