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결정적 증거물' 어뢰파편에 표기된 한글

머니투데이 최용민 기자 | 2010.05.20 11:19

천안함 침몰원인을 조사해온 민.군 합동조사단이 20일 오전 10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조사결과를 공식 발표한 가운데 어뢰파편에 표기된 한글(왼쪽). 군이 보유하고 있던 북 어뢰(오른쪽)의 표기와 일치한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반값, 아니 더 싸게 팔게요"…추석 앞 온동네 당근 울린 이 물건
  2. 2 벌초 가던 시민 '기겁'…"배수로에 목 잘린 알몸" 소름의 정체는
  3. 3 "입술 안 움직여, 사기꾼" 블랙핑크 리사 '립싱크' 의혹…팬들 "라이브"
  4. 4 [TheTax] 아버지 땅 똑같이 나눠가진 4형제…장남만 '세금폭탄' 왜?
  5. 5 '농구스타' 우지원, 결혼 17년만에 파경…5년 전 이미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