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모두 4천6백83가구 규모로 올해 입주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인 일산 자이 위시티 입주민들은 지하주차장에 설치되는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 태양광 가로등과 인간 동력 놀이시설, LED 갈대 등 다양한 친환경 시스템도 일산자이에 선보입니다.
GS건설은 앞으로 전기차 충전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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