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지엠은 수도권 아파트 단지 주변 200개 쿡앤쇼 매장에서 우선 실시 후 전국 1000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로지엠 관계자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연간 100만개 이상의 택배물량 처리가 가능할 것"이라면서 "GS리테일 등 현대로지엠 전담 택배 취급점 6000여곳을 올 연말까지 1만개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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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지엠, "쿡앤쇼 매장에서 택배 보내세요"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10.05.19 09:26KT와 택배 취급점 업무제휴
현대로지엠은 KT와 업무제휴를 통해 오는 24일부터 KT 서비스 매장인 ‘쿡앤쇼(Qook & Show)’ 에서 택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로지엠은 수도권 아파트 단지 주변 200개 쿡앤쇼 매장에서 우선 실시 후 전국 1000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로지엠 관계자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연간 100만개 이상의 택배물량 처리가 가능할 것"이라면서 "GS리테일 등 현대로지엠 전담 택배 취급점 6000여곳을 올 연말까지 1만개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로지엠은 수도권 아파트 단지 주변 200개 쿡앤쇼 매장에서 우선 실시 후 전국 1000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로지엠 관계자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연간 100만개 이상의 택배물량 처리가 가능할 것"이라면서 "GS리테일 등 현대로지엠 전담 택배 취급점 6000여곳을 올 연말까지 1만개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