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진흥기업 유증 결정한 바 없어"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 2010.05.17 16:39
효성은 17일 자회사 진흥기업 유상증자 참여설과 관련한 조회공시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하거나 결정한 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

베스트 클릭

  1. 1 오물만 들어 있는게 아니었어?...북한이 띄운 풍선 만지면 벌어지는 일
  2. 2 손웅정 변호사에 '1억 리베이트' 제안한 학부모… "형사 문제될 수도"
  3. 3 '사생활 논란' 허웅 측, 故이선균 언급하더니 "사과드린다"
  4. 4 '드릉드릉'이 뭐길래?…임영웅, 유튜브에서 썼다가 댓글 테러 폭주
  5. 5 '낙태 논란' 허웅, 방송계 이어 광고계도 지우기…동생 허훈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