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M대우 산학협력 지원프로그램 개소식

머니투데이 김보형 기자 | 2010.05.13 15:09
↑13일 인하대에서 열린 국제 산학협력 프로그램 페이스 센터 개소식에서 손동연 GM대우 부사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과 이본수 인하대 총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이 페이스 대학 인증서를 들어 보이며 산학협력 관계 구축을 축하하고 있다.

GM대우는 13일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에서 국제 산학협력 지원 프로그램인 ‘페이스(PACE, Partners for the Advancement of Collaborative Engineering Education)’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페이스는 제너럴 모터스(이하 GM)와 휴렛-팩커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지멘스 피엘엠 소프트웨어, 오토데스크 등 세계적인 글로벌 IT 기업이 손잡고 설립한 국제 산학협력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 국내에는 홍익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에 페이스 센터가 설치돼 있다.


GM대우는 인하대에 3억4054만 달러 상당의 자동차 엔지니어링 관련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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