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콤스코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미국 검색시장에서 구글의 시장점유율은 64.4%로 3월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야후의 점유율은 17.7%로 전월대비 0.8%포인트 증가했다.
MS의 빙은 0.1%포인트 높아진 11.8%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지난해 6월 서비스를 시작한 빙은 11개월 연속 점유율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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