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트렌드 화덕피자, 루나리치 이국적 분위기까지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0.05.11 13:15
루나리치(http://www.lunarich.co.kr/)의 화덕 피자는 직화, 복사열을 이용한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가공없이 직접 반죽하는 수제반죽과 기름기가 없는 웰빙트랜드의 얇은 Thin 피자는 더 새롭다.

이외에도 호텔급 파스타 요리로 무방부제를 사용하고 매장에서 직접 제조한 수제소스로 맛을 가미하고 있다.

피자전문장비 수입업체인 진산무역에서 새롭게 선보인 ‘루나치니’ 전문점 답게 인테리어 주방설비부터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창업자들에게 더욱 좋다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이외에도 이국적인 분위기의 전문점 브랜드의 루나리치는 편안하면서 깔끔한 분위기로 고급스런 프리미엄 급 이미지를 갖추고 있다.

현재, 프랜차이즈 형태로 직영점2개와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의 가맹점등 다수 매장이 성업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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