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은 '투명신뢰사회 정책협의회'(의장 김영래 아주대 교수)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이재오 권익위원장, 김영래 의장을 비롯해 각종 단체와 권익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권익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부패 청렴정책 마련 △민간영역 청렴문화 확산 △공공분야 투명성·신뢰성 제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 브랜드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글자 ‘한(韓)’을 중심으로 맑고 깨끗한 기운이 퍼져나가는 기상을 물방울무늬로 표현했다. 또 청렴(Integrity), 정직(Honesty)을 상징하는 짙은 파랑을 주요 색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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