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포티지R'의 매력 포인트는?

산업부 MTN기자 | 2010.05.06 09:55

[스타일M]

최근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R.

스타일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뒤돌아보게 만드는 자동차인 듯 하다.




세단의 승차감, SUV의 안전성, 미니밴의 공간 활용성을 더한 진보적 도시형 SUV 차량! 이것이 바로 스포티지R 이라는데?

2004년 8월, 뉴스포티지에 이어 6년만에 출시된 스포티지R은 3년 7개월의 연구개발 기간동안 총 2천 4백여억원을 투입했다는데?

호랑이 코와 입을 형상화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간접 조명 방식의 LED 블랙베젤 헤드램프로 강인한 느낌이 물씬.


또한 역동적인 걸윙 타입 사이드 미러와 18인치의 대구경 휠은 안정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표현한다고.

뿐만 아니라 저소음 설계로 승용차 수준의 조용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최상의 동력 전달 성능을 위한 6단 자동변속기능과 노면 및 주행 상태에 따라 적정 구동력을 알맞게 배분하는 전자 제어 방식 4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하여 연비 또한 탁월하다.

최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기아 자동차의 신차, 스포티지R은 스타일M 컨슈머리포트, 신상녀가 간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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