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4일 전군지휘관회의 주재(1보)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 2010.05.02 14:02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4일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직접 주재할 계획이다. 현직 대통령이 이 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건군 이래 첫 번째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2일 "이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최고 지휘관들에게 천안함 사건이 우리 군에게 던져준 과제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군 통수권자로서의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李대통령,상하이 동포간담회 참석李대통령, 상하이엑스포 한국전시관 시찰李대통령-후주석 "한중FTA 적극·전향 추진"李대통령-후주석 "한·중FTA 착실히 추진하자"李대통령 "기업의中성공진출,한국경제 중요과제"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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