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도 매우 간단해서 거의 모든 메뉴가 원팩시스템으로 되어있어 반조리완제품(CK제품) 형태로 배송되기 때문에 전문주방장이 필요 없이 아무나 쉽게 조리할 수 있어, 품질 높은 메뉴를 편하게 운영하면 된다.
분식메뉴가 차원이 달라지고 있다. ‘한우동’이 ‘한우동&돈부리’로 새롭게 런칭한 메뉴는 기존에 있었던 우동, 돈까스는 물론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일식, 유럽식 퓨전메뉴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특히 ‘돈까스돈부리’는 일본메뉴를 퓨전화 시킨 것으로 전문점의 느끼한 맛과 달리 한국인 입맛에 알맞아 매출 상위를 차지하여, 오피스가에 위치한 ‘목동41타워점’의 경우에는 “한우동&돈부리로 돈까스돈부리 먹으러 가자”는 신드롬이 형성될 정도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안정된 창업아이템으로 대기 수요가 많은 한우동&돈부리가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한 강좌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5월6일(목요일) 오후3시 서울 마포 사옥에서 진행하며 ‘창업준비 기초강좌’와 ‘한우동&돈부리 사업설명회’로 구성되어 있고,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을 방문하여 여러 종류의 메뉴도 시식할 수 있다. 선착순 20명이며 예약필수
문의 : 1588-0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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