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5가지 종류의 피자 신제품 30일 출시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0.04.30 15:15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스펠셜한 맛, 더 스페셜한 가격’ 제공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피자전문 브랜드로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 www.pizzahut.co.kr)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쫄깃한 찰 도우를 사용한 5가지 종류의 ‘더스페셜(the special)’ 피자 신제품을 출시했다.

한국 피자헛이 새로 선보인 더스페셜(the special)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속은 부드럽고 씹을수록 쫄깃한 ‘찰 도우’에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신선한 토핑을 올려 더 찰지고 더 맛있는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의 피자 도우와는 차별화해 새로 개발한 피자헛 찰 도우는 생(生)이스트로 자연발효시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과 손으로 직접 두드려 펴서 만들어 씹을수록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더스페셜(the special) 피자는 촉촉하고 쫄깃한 도우에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토핑과 소스에 따라 다양하고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크림치킨, 바질씨푸드, 까망베르, 데미그라스 비프, 갈릭토마토 피자 등 5가지 종류다.

더스페셜(the special)의 크림치킨 피자는 훈제 닭가슴살과 버섯 토핑이 요거트 크림소스와 어우러져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바질씨푸드 피자는 갈릭 토마토 소스 위에 바질 페스트로 맛을 낸 새우와 갑오징어, 관자 등을 토핑으로 올려 고급스러운 맛을 낸다.


까망베르 피자는 고급스럽고 풍부한 까망베르치즈의 맛을, 데미그라스 비프 피자는 씹을수록 고소한 비프 토핑과 데미그라스 소스의 조화로 깊고 풍성한 맛을 낸다. 갈릭토마토 피자는 마늘 슬라이스와 토마토 토핑으로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한국 피자헛의 더스페셜(the special) 피자는 1만5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한국 피자헛 이승일 대표는 “더스페셜(the special) 피자에 새롭게 사용한 피자헛 찰 도우는 생이스트로 자연발효해 풍부한 에어셀이 촉촉하고 쫄깃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라며 “쫄깃한 찰 도우와 토핑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더스페셜(the special) 신제품이 기존 피자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롭고 특별한 맛으로 까다로운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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