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신길로과 가마산길 사이에 위치한 이곳은 2만5036㎡ 부지에 용적률 233.86%를 적용받아 최고 25층 지하 4층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위원회는 또 영등포구 영등포동 318-2번지 2904㎡에 오피스텔을 신축하는 안도 통과시켰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뒤편에 위치한 이곳은 용적률 794.45%를 받아 최고 24층, 지하 4층의 오피스텔이 지어진다. 위원회는 오피스텔 중앙복도에 자연환기가 가능하도록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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